“…살아 있다는 것은 숨을 쉰다는 것만이 아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행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가진 기관을, 감각을, 기능을, 우리 신체의 모든 부분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하면 존재한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가장 잘 사는 사람은 가장 오래 사는 사람이 아니라 삶을 누구보다 많이 느끼며 사는 사람이다….” 루소의 에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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